【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탤런트 최진실(1968~2008)의 딸 최준희(15)가 부모의 결혼 사진을 보고 직접 그린 듯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17일 최양은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부모님 결혼식 좋아요'라는 태그를 붙이기도 했다.
최진실은 2000년 야구스타 조성민(1973~2013)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들 최환희(17)와 딸 준희를 뒀다.
[email protected]
17일 최양은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부모님 결혼식 좋아요'라는 태그를 붙이기도 했다.
최진실은 2000년 야구스타 조성민(1973~2013)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들 최환희(17)와 딸 준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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