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 진행자로 자리를 옮긴 데 따른 것이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이재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신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김정현 아나운서도 "(배우) 정해인 닮은 아나운서가 아닌, 김정현 닮은 누군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시온은 3월 밴드 '르씨엘'로 데뷔했다. 6월4일 '섹션TV 연예통신' 922회에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 추모 패션쇼 일일 리포터에 도전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