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주·전남 17개 지역 폭염특보 확대…낮 최고기온 34도

기사등록 2018/07/11 11:29:56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도 9개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17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광양·순천·보성·강진·해남·영암·진도·장흥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앞서 기상청은 광주와 나주·영광·화순·함평·무안·장성·구례·곡성·담양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연중 이틀 이상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주의보를, 35도 이상일 때 폭염 경보를 발효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최고기온은 무안 운남 31.8도, 함평 31.5도, 영암 시종 31.3도, 광주 과기원 31.1도, 광양 31.1도, 곡성 30.9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광주·전남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9~34도 가량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습도가 높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한다"며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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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주·전남 17개 지역 폭염특보 확대…낮 최고기온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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