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루 동안 특가 판매…최대 66% 할인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티몬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홍천 비발디파크 객실과 오션월드 입장권이 세트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과 단품권을 6일 하루동안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 ‘비발디파크 주중1박+오션월드 3매’ 세트권은 신한, 삼성, 국민, 농협카드로 결제 시 추가 10% 할인된다. 정가에서 최종 66% 할인된 1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카드가 없는 경우는 13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숙박 없이 당일치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오션월드 1매(구명자켓 포함)’ 단품권도 카드 추가할인시 최종가 3만7000원으로 기존가 대비54% 저렴하다.
숙박 세트권의 유효기간은 11월30일, 단품권은 10월9일까지다. 세트권의 경우 비발디파크 객실과 오션월드를 따로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다. 세트권은 3인 기준으로만 판매되지만, 4인 이상은 오션월드 단품권을 별도로 구매해 인원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 ‘비발디파크 주중1박+오션월드 3매’ 세트권은 신한, 삼성, 국민, 농협카드로 결제 시 추가 10% 할인된다. 정가에서 최종 66% 할인된 1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카드가 없는 경우는 13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숙박 없이 당일치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오션월드 1매(구명자켓 포함)’ 단품권도 카드 추가할인시 최종가 3만7000원으로 기존가 대비54% 저렴하다.
숙박 세트권의 유효기간은 11월30일, 단품권은 10월9일까지다. 세트권의 경우 비발디파크 객실과 오션월드를 따로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다. 세트권은 3인 기준으로만 판매되지만, 4인 이상은 오션월드 단품권을 별도로 구매해 인원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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