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AP통신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5일 새벽(현지시간) 메릴랜드 주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북한 평양으로 출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앵커리지를 경유해 북한으로 향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