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부터 홈 가드닝까지…대우건설, 입주민 서비스 '호응'

기사등록 2018/07/05 10:30:46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대우건설의 입주민 서비스 '푸르지오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김포 풍무 푸르지오에서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식물을 이용해 인테리어 작품을 만드는 홈가드닝(Home gardening)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단지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제공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프리미엄이 일상이 된다'를 콘셉트로 입주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분양 시 견본주택에서부터 내집방문행사, 입주 후까지로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운영 중인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는 14종에 달한다. 무거운 화분 옮기기 등 주부가 혼자 하기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는 '대신맨', 입주 편의용품 렌탈, 고령자 인지건강, 반려동물을 위한 커뮤니티, 입주민의 지적성장을 도모하는 푸른도서관 플래너 등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10년 간 20만 가구가 넘는 주택상품을 공급하며 주택시장을 이끌어 온 대우건설이 주거 공간뿐 아니라 주거문화도 차별화시키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더욱 풍성하고 차원 높은 삶을 누리도록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드닝 클래스를 비롯한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는 하반기부터 타 단지로 점차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단지별 특성과 상황에 맞춰 선별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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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부터 홈 가드닝까지…대우건설, 입주민 서비스 '호응'

기사등록 2018/07/05 10:30: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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