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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자정부 전문가 해외진출 자문관 육성

기사등록 2018/06/21 14:50:00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행안부)는 21일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경력자 과정에서 23명의 전문가가 과정을 마치고 수료하였다고 밝혔다. 2018.06.21. (사진=행안부 제공)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행안부)는 21일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경력자 과정에서 23명의 전문가가 과정을 마치고 수료하였다고 밝혔다. 2018.06.21. (사진=행안부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는 21일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경력자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경력자 과정의 수료생 23명중 14명은 6~7월 베트남,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페루 등에 자문관으로 파견된다.

 김기병 행안부 글로벌전자정부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한 전자정부 해외진출 자문관들은 협력 국가에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 협력과 조언을 제공할 수 있어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확대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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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자정부 전문가 해외진출 자문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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