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상금 300만원도 받았다.단체전에 출전한 심다빈, 이상호, 홍준호, 석채훈, 정성민, 구병근, 백준화 학생이 대상을 받은 종목은 카테고리 A, B, C 부문의 50여 가지 요리를 전시 테이블에 순서대로 세팅해 심사를 받는 것으로, 난이도가 가장 높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했으며, 경연대회 이외 세계 7대 와인의 하나인 그리스 와인 등을 맛볼 수 있는 와인 시음 체험 부스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마산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는 앞서 지난 5월 20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 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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