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고용위기 극복의 마중물 돼야"

【서울=뉴시스】 김용진 기획재정부 차관이 21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18년 추가경정예산 집행점검을 위한 제5차 긴급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8.05.21.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21일 "사전에 준비한 집행계획에 따라 앞으로 2개월 내 (국회에서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을 70% 이상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내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5차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추경예산안 처리가 오늘 확정돼 청년과 지역의 고용위기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이제 집행책임은 정부에게 있는 만큼 추경예산이 재난 수준의 고용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집행을 해 달라"며 "연말까지 전액을 집행하겠다는 각오로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청년과 구조조정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비 매칭뿐 아니라 지방교부세 정산분을 활용한 지자체 추경의 마련·집행도 적극 독려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국고자금 배정 후 자금이 지체 없이 집행되도록 적기교부·집행점검 등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효과 극대화를 위해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정책을 이행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며 "추경뿐 아니라 본예산도 치밀한 계획과 창의적 접근방법으로 집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내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5차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추경예산안 처리가 오늘 확정돼 청년과 지역의 고용위기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이제 집행책임은 정부에게 있는 만큼 추경예산이 재난 수준의 고용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집행을 해 달라"며 "연말까지 전액을 집행하겠다는 각오로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청년과 구조조정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비 매칭뿐 아니라 지방교부세 정산분을 활용한 지자체 추경의 마련·집행도 적극 독려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국고자금 배정 후 자금이 지체 없이 집행되도록 적기교부·집행점검 등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효과 극대화를 위해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정책을 이행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며 "추경뿐 아니라 본예산도 치밀한 계획과 창의적 접근방법으로 집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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