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의 부담금 규모가 15일 발표된다. 15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전날 반포 현대 재건축 조합에서 지난달 2일 제출한 부담금 산정 관련 자료와 이달 11일 낸 보완자료에 대한 검토가 진행됐다. 서초구청 관계자는 "검토 후 15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반포현대아파트의 모습. 2018.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서울 지역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가 4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달 양도세가 중과된 데 이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첫 적용 사례로 주목받은 반포 현대의 부담금 규모가 예상치를 웃돌자 시장의 관망세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1%하락하며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4구 가운데 강동구의 하락폭이 0.03%로 가장 컸고, 이어 강남구(-0.01%)가 뒤를 이었다. 서초구(0.00%)는 전주와 매매가가 같았고, . 송파구(0.01%)는 소폭 상승했다.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재건축+일반 아파트)도 재건축 약세의 영향으로 전주 보다 0.04% 오르는데 그쳤다. 상승률은 3주 연속 제자리걸음을 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서대문의 상승폭이 0.18%로 가장 컸다. 남가좌동 DMC파크 뷰자이 중소형 면적이 1000만~1500만원 올랐다. 중구(0.16%)는 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의 매매가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이어 마포(0.15%), 강동(0.14%), 성북(0.12%), 강서(0.10%), 동작(0.10%), 동대문(0.09%), 영등포(0.08%), 구로(0.07%), 관악(0.06%)등의 순이었다. 준공 30년 전후의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는 양천구(-0.04%)는 유일하게 하락했다. 작년 9월15일(-0.02%) 이후 8개월만이다.
신도시는 매매가(재건축+일반아파트)가 0.01%상승했다. 분당과 신촌이 0.03%씩 올랐다. 분당은 야탑동 장미동부가 500만원 올랐다. 일산(-0.01%), 산본(-0.01%), 위례(-0.02%)는 매매가가 하락했다. 위례는 장지동 위례 IPARK1차가 3000만원 하락했다.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작용한 결과라고 부동산114는 분석했다.
경기인천은 ▲광주-0.16%), 안산(-0.12%), 안성(-0.07%), 양주(-0.06%), 화성(-0.03%), 시흥 (-0.03%)등이 하락했다. 광주는 역동 e편한세상광주역 3단지가 1000만원 하락했고, 안산에서는 고잔동 주공8단지 등이 500만~1500만원 떨어졌다.성남(0.04%), 의정부(0.03%), 하남(0.03%), 평택(0.03%)은 상승했다.
김은진 부동산114 팀장은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통지가 시작되면서 재건축 시장은 더 움츠러들고 있다”면서 “하반기 발표될 보유세 개편안도 매수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서울 등 아파트 매매가는 하향 안정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mail protected]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첫 적용 사례로 주목받은 반포 현대의 부담금 규모가 예상치를 웃돌자 시장의 관망세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1%하락하며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4구 가운데 강동구의 하락폭이 0.03%로 가장 컸고, 이어 강남구(-0.01%)가 뒤를 이었다. 서초구(0.00%)는 전주와 매매가가 같았고, . 송파구(0.01%)는 소폭 상승했다.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재건축+일반 아파트)도 재건축 약세의 영향으로 전주 보다 0.04% 오르는데 그쳤다. 상승률은 3주 연속 제자리걸음을 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서대문의 상승폭이 0.18%로 가장 컸다. 남가좌동 DMC파크 뷰자이 중소형 면적이 1000만~1500만원 올랐다. 중구(0.16%)는 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의 매매가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이어 마포(0.15%), 강동(0.14%), 성북(0.12%), 강서(0.10%), 동작(0.10%), 동대문(0.09%), 영등포(0.08%), 구로(0.07%), 관악(0.06%)등의 순이었다. 준공 30년 전후의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는 양천구(-0.04%)는 유일하게 하락했다. 작년 9월15일(-0.02%) 이후 8개월만이다.
신도시는 매매가(재건축+일반아파트)가 0.01%상승했다. 분당과 신촌이 0.03%씩 올랐다. 분당은 야탑동 장미동부가 500만원 올랐다. 일산(-0.01%), 산본(-0.01%), 위례(-0.02%)는 매매가가 하락했다. 위례는 장지동 위례 IPARK1차가 3000만원 하락했다.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작용한 결과라고 부동산114는 분석했다.
경기인천은 ▲광주-0.16%), 안산(-0.12%), 안성(-0.07%), 양주(-0.06%), 화성(-0.03%), 시흥 (-0.03%)등이 하락했다. 광주는 역동 e편한세상광주역 3단지가 1000만원 하락했고, 안산에서는 고잔동 주공8단지 등이 500만~1500만원 떨어졌다.성남(0.04%), 의정부(0.03%), 하남(0.03%), 평택(0.03%)은 상승했다.
김은진 부동산114 팀장은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통지가 시작되면서 재건축 시장은 더 움츠러들고 있다”면서 “하반기 발표될 보유세 개편안도 매수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서울 등 아파트 매매가는 하향 안정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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