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4일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3167.0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4% 오른 1만649.1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5% 상승한 1835.7로 출발했다.
전 거래일 증시는 미중 무역갈등 고조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5% 내린 3163.26으로 마감했다.
14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10시10분(현지시간)께 3173.06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통신설비, 폭스콘 테마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시장은 14일(미국 현지시간)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중국 A주의 신흥지수 편입 종목과 최종세칙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4% 오른 1만649.1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5% 상승한 1835.7로 출발했다.
전 거래일 증시는 미중 무역갈등 고조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5% 내린 3163.26으로 마감했다.
14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10시10분(현지시간)께 3173.06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통신설비, 폭스콘 테마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시장은 14일(미국 현지시간)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중국 A주의 신흥지수 편입 종목과 최종세칙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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