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뉴시스】이정선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2018.05.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오는 23~25일 폐쇄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이번에 또 하겠다는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쇼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08년 이미 북은 냉각탑 폭파쇼를 한 번 해 세계를 기망한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제는 기존 핵폐기다. (북한이) 핵완성을 주장하는 마당에 핵실험장 폐기는 큰 의미가 없다"며 "북이 이번에는 핵을 반드시 폐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압박해 미북 정상회담이 꼭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