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8일 일본 방위성 산하 통합막료감부(합참해당)가 공개한 중국군 훙(H)-6K 폭격기의 사진. 통합막막료감부는 훙-6K 2대가 이날 오후 미야코 해협을 통과해 서태평양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통합막료감부 사이트) 2018.04.19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중국이 11일 최신예 Su-35 전투기들을 동원해 대만 주변 공역에서 순회 비행훈련을 실시, 또다시 대만에 대해 무력을 과시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이날 보도했다.
선진커(申進科) 중국 공군 대변인은 이날 훈련에는 중국의 2개 관구사령부가 참여했으며 대만의 서로 다른 2개 방향으로부터 전투기들이 출격했다고 말했다.
선 대변인은 Su-35 전투기 외에 H-6K 전략폭격기들도 대만과 필리핀 북부 사이의 바스(巴士)해협을 넘어 출격했다면서 필요한 경우 중국은 대만 주변에서 더 많은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J-11 전투기와 KJ-200 조기경보기도 훈련에 참가해 대만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미야코 해협 상공을 비행했다고 덧붙였다.
중국 해군이 최근 대만 남쪽 태평양 해역에서 훈련을 실시하면서 중국과 대만 사이에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만은 중국의 군사훈련 감시를 위해 F-16 전투기들을 배치했으며 대만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들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최신예 Su-35 전투기가 바스 해협 상공을 비행한 것은 지난달 중국군이 Su-35기를 도입한 후 처음이다.
중국은 지난해 러시아에 최신예 Su-35 전투기 24대를 주문했으며 이중 14대가 지난해 말 중국에 인도됐다. Su-35 전투기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어 태평양에서 미국의 공중급유기들을 타격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선진커(申進科) 중국 공군 대변인은 이날 훈련에는 중국의 2개 관구사령부가 참여했으며 대만의 서로 다른 2개 방향으로부터 전투기들이 출격했다고 말했다.
선 대변인은 Su-35 전투기 외에 H-6K 전략폭격기들도 대만과 필리핀 북부 사이의 바스(巴士)해협을 넘어 출격했다면서 필요한 경우 중국은 대만 주변에서 더 많은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J-11 전투기와 KJ-200 조기경보기도 훈련에 참가해 대만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미야코 해협 상공을 비행했다고 덧붙였다.
중국 해군이 최근 대만 남쪽 태평양 해역에서 훈련을 실시하면서 중국과 대만 사이에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만은 중국의 군사훈련 감시를 위해 F-16 전투기들을 배치했으며 대만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들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최신예 Su-35 전투기가 바스 해협 상공을 비행한 것은 지난달 중국군이 Su-35기를 도입한 후 처음이다.
중국은 지난해 러시아에 최신예 Su-35 전투기 24대를 주문했으며 이중 14대가 지난해 말 중국에 인도됐다. Su-35 전투기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어 태평양에서 미국의 공중급유기들을 타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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