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이란 정권의 평화적 핵은 거대한 허구"

【워싱턴=AP/뉴시스】미국 시민단체 코드핑크 회원들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을 유지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05.08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의 파기를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의 핵 합의는 거짓이었다는 분명한 증거를 지니고 있다. 이란은 핵무기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협정은 거짓말에 바탕을 둔 끔찍한 일방적 협상이었다. 이란 정권은 핵무기과 핵무기 운반 수단을 추구하는 일 이외에는 다른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더 위험해 졌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 나는 대 이란 제재를 다시 시작하는 대통령 각서(메모랜덤)에 서명을 할 것이다. 우리는 강도 높은 경제 제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 협정 체결 당시) 건설적인 협상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다. 이란 핵합의의 핵심은 거대한 허구였다. 살인적인 정권이 평화적 용도의 핵 에너지 프로그램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 합의는 사실상 이란을 우라늄 보유를 계속 늘리도록 허용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합의의 파기로 인해 "미국은 훨씬 안전해 질 것이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JCPOA를 “미국 역사상 최악의 거래이자 가장 한쪽으로 치우친 거래였다”라고 비난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최근 대 이란 강경파인 마이크 폼페이오와 존 볼턴을 각각 국무장관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으로 지명하면서 미국 언론들은 JCPOA의 파기 가능성을 제기해 왔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협정은 거짓말에 바탕을 둔 끔찍한 일방적 협상이었다. 이란 정권은 핵무기과 핵무기 운반 수단을 추구하는 일 이외에는 다른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더 위험해 졌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 나는 대 이란 제재를 다시 시작하는 대통령 각서(메모랜덤)에 서명을 할 것이다. 우리는 강도 높은 경제 제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 협정 체결 당시) 건설적인 협상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다. 이란 핵합의의 핵심은 거대한 허구였다. 살인적인 정권이 평화적 용도의 핵 에너지 프로그램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 합의는 사실상 이란을 우라늄 보유를 계속 늘리도록 허용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합의의 파기로 인해 "미국은 훨씬 안전해 질 것이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JCPOA를 “미국 역사상 최악의 거래이자 가장 한쪽으로 치우친 거래였다”라고 비난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최근 대 이란 강경파인 마이크 폼페이오와 존 볼턴을 각각 국무장관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으로 지명하면서 미국 언론들은 JCPOA의 파기 가능성을 제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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