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기록보관소에 있던 문건 5만5000쪽 CD 183개 확보
"2015년 핵협정 체결 전 이란 거짓말 입증"

【텔아비브(이스라엘)=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30일 텔아비스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과거 핵무기 개발 계획 증거라며 이스라엘이 최근 입수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최근 과거 이란이 핵무기 개발 계획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문건 500㎏분 5만5000쪽과 CD 183개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2018.5.1
【예루살렘=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의 과거 핵무기 개발 계획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이란의 문건 약 500㎏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전국적으로 생중계된 TV 연설에서 "이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이룬 뛰어난 업적"이라면서 "입수된 문건들은 이란이 2015년 세계 주요국들과 핵협정을 체결하기 전 거짓말을 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결코 핵무기 생산을 추구한 적이 없다고 부인해 왔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최근 이란의 핵기록보관소에서 5만5000쪽에 이르는 문건과 183개의 CD들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 시청자들을 위해 영어로 말한다면서 "이란의 불법에 관한 증거들로 가득 찬 이 문건들은 '아마드 계획'으로 명명된 이란의 계획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 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는 12일까지 이란과의 핵협정으로부터 탈퇴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만 한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핵협정 탈퇴를 촉구해 왔다.
[email protected]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전국적으로 생중계된 TV 연설에서 "이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이룬 뛰어난 업적"이라면서 "입수된 문건들은 이란이 2015년 세계 주요국들과 핵협정을 체결하기 전 거짓말을 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결코 핵무기 생산을 추구한 적이 없다고 부인해 왔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최근 이란의 핵기록보관소에서 5만5000쪽에 이르는 문건과 183개의 CD들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 시청자들을 위해 영어로 말한다면서 "이란의 불법에 관한 증거들로 가득 찬 이 문건들은 '아마드 계획'으로 명명된 이란의 계획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 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는 12일까지 이란과의 핵협정으로부터 탈퇴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만 한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핵협정 탈퇴를 촉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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