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오는 30일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승환 도 교육감은 오는 30일 오전 전북도교육청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밝힌다.
김 교육감은 출마 회견이 끝난 뒤, 곧바로 전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현직 교육감이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전북도교육감 선거도 더욱 치열해질 양상이다.
현재까지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서거석, 유광찬, 이미영, 이재경, 천호성, 황호진 등이다.
[email protected]
김승환 도 교육감은 오는 30일 오전 전북도교육청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밝힌다.
김 교육감은 출마 회견이 끝난 뒤, 곧바로 전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현직 교육감이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전북도교육감 선거도 더욱 치열해질 양상이다.
현재까지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서거석, 유광찬, 이미영, 이재경, 천호성, 황호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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