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옥서 터에서 열린 '녹두장군' 전봉준 동상 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이이화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제막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8.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25일 오후 7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약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리는 '광화문 봉축 점등식'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석가탑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등에 불을 밝히고 연등회(5월11~13일)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불교의식 중 하나인 기원돌기(탑돌이)에도 참석자들과 함께 참여한다.
연등회는 연등회보존위원회,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설정스님) 주관으로 열린다. 연등회는 2012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25일 오후 7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약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리는 '광화문 봉축 점등식'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석가탑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등에 불을 밝히고 연등회(5월11~13일)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불교의식 중 하나인 기원돌기(탑돌이)에도 참석자들과 함께 참여한다.
연등회는 연등회보존위원회,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설정스님) 주관으로 열린다. 연등회는 2012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