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는 청년창업가 육성을 위한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올해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으로 예비창업자 15명을 발굴하고 평가를 거쳐 8개 팀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무선통신융합과 로봇자동화, 바이오기능성소재,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4~37세 이하의 청년창업자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교육과 1:1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최대 3000만 원 한도내서 자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 달 9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현석무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대전테크노파크는 올해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으로 예비창업자 15명을 발굴하고 평가를 거쳐 8개 팀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무선통신융합과 로봇자동화, 바이오기능성소재,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4~37세 이하의 청년창업자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교육과 1:1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최대 3000만 원 한도내서 자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 달 9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현석무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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