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시스】배소영 기자 = 경북 영천에 일시적으로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에서 정전이 발생해 25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공사는 설비를 수리해 10분 후 다시 전기를 공급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정전이 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에서 정전이 발생해 25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공사는 설비를 수리해 10분 후 다시 전기를 공급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정전이 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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