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13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2018.04.13 (사진=경북도 제공)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13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안동)에서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선두 생존 애국지사와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학생 등 도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1919년 4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한 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고자 광복회 경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 날 기념식은 안동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약사보고, 기념사, 학술강연, 생존애국지사와 학생들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학술강연에서 김희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장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와 정부 기념일로 제정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은 3.1만세운동 이후 민족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고자 한 위대한 선택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향한 희망과 열정의 구심점이자 항일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앞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자 독립운동가 9명을 배출한 임청각을 복원하는 등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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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배선두 생존 애국지사와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학생 등 도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1919년 4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한 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고자 광복회 경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 날 기념식은 안동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약사보고, 기념사, 학술강연, 생존애국지사와 학생들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학술강연에서 김희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장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와 정부 기념일로 제정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은 3.1만세운동 이후 민족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고자 한 위대한 선택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향한 희망과 열정의 구심점이자 항일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앞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자 독립운동가 9명을 배출한 임청각을 복원하는 등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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