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전남도청 전경. 2018.03. 08 (사진=전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경선 후보 간 지지선언 경쟁이 시작됐다.
3일 민주당 장만채 경선후보 측에 따르면 국립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교수 76명이 장 예비후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장만채는 순천대학교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남겼으며, 제자들의 교육에 열과 성의를 다했다"면서 " 4년간 총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당시 지방대학으로서 전국 유일의 세계적수준연구대학(WCU)등 수많은 대형 국책사업을 수주하여 대학의 역량을 향상시켰으며, 약학대와 간호학과 등을 유치하여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했다”고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은 1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2018.03.15 [email protected]
이어 “장 후보는 몸소 청렴함과 공정함을 실천하여 직무수행 평가나 청렴도 평가에서도 전국 교육감 중 줄곧 1위에 올랐다”면서 “우리 교수들은 장만채 후보를 차기 전남도지사로서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신정훈 경선 후보측도 80년대와 90년대 전남지역 농민운동을 주도했던 원로들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전남 10대 공약을 입안한 신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신정훈 민주당 예비후보는 29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정치의 적폐청산, 중앙당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18.03.29 [email protected]
신 후보 측에 따르면 광주전남농민운동동지회(회장 최병상)는 이날 성명에서 “신정훈 예비후보는 20대 때 농민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왔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는 신정훈 후보야말로 전남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어 “신정훈 예비후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평생 고향 전남에서 살고 있는 만큼 그 누구보다도 전남을 잘 알고, 지킬 사람이다”고 강조하고 “눈치만 보다가 슬그머니 입당해 민주당과 함께 하겠다는 후보, 당헌당규조차 제대로 지키고 실천하지 못하면서 당의 공천을 받겠다는 후보들과는 분명 다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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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어 “신정훈 예비후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평생 고향 전남에서 살고 있는 만큼 그 누구보다도 전남을 잘 알고, 지킬 사람이다”고 강조하고 “눈치만 보다가 슬그머니 입당해 민주당과 함께 하겠다는 후보, 당헌당규조차 제대로 지키고 실천하지 못하면서 당의 공천을 받겠다는 후보들과는 분명 다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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