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통일부는 31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지난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된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8월15일 군축회담을 열자'는 발언을 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통일부는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날 YTN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는 "리선권 위원장이 3월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된 남북 고위급회담에 참석한 우리측 회담 대표 등을 배웅하면서, 8월 15일이 생일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에게 '8월 15일에는 경축합시다'고 발언한 사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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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날 YTN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는 "리선권 위원장이 3월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된 남북 고위급회담에 참석한 우리측 회담 대표 등을 배웅하면서, 8월 15일이 생일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에게 '8월 15일에는 경축합시다'고 발언한 사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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