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30일 오후 3시 탄천물재생센터 내 일원에코파크를 방문한다. 에코센터, 에코식물원, 족구장, 풋살경기장, 관리동 등 공원 시설을 돌아보고 탄천물재생센터 주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시는 악취 등 이유로 기피시설로 인식된 물재생센터 주변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탄천물재생센터 내 제2처리장 상부 3만3978㎡를 공원으로 조성, 개방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0일 오후 3시 탄천물재생센터 내 일원에코파크를 방문한다. 에코센터, 에코식물원, 족구장, 풋살경기장, 관리동 등 공원 시설을 돌아보고 탄천물재생센터 주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시는 악취 등 이유로 기피시설로 인식된 물재생센터 주변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탄천물재생센터 내 제2처리장 상부 3만3978㎡를 공원으로 조성,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