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방배천로 54(방배동 455-10) 방배경찰서에 대한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공공청사)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방배경찰서 청사는 1976년 신축 후 42년이 지나 낡고 협소한 상태다. 환경개선을 위해 동일부지에 신축이 추진돼왔다.
집중호우시 청사 일부 침수와 건물침하 등 안전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 부족하고 열악한 업무공간과 좁은 주차장으로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공공청사)결정으로 서울 방배경찰서 신축계획에 따라 공공행정업무의 증대를 위한 업무공간 개선과 주차공간 확보 등 효율적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시는 진척이 없는 일부 재개발 사업의 출구전략을 마련했다.
시 도계위는 추진주체가 없어 정비사업으로 진행하기가 어려운 성동구 성수동2가 257-2일대(대상면적 7만2248㎡) 정비 예정구역을 해제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구역은 2009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예정구역에 포함됐지만 오랜 기간 추진주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 이미 개별적인 건축행위가 진행돼 사실상 정비사업으로 관리하기엔 어렵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예정구역이 해제되더라도 해제된 구역 내 부분별한 개발이 되지 않도록 건축물 신축 등은 성동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했다"며 "일부 노후한 연립주택의 경우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으로 유도하고 대상지와 인접한 성수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도 연계하는 방안도 최대한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동대문구 제기5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직권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구역은 사업이 지연되면서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⅓ 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곳이다. 주민의견조사 결과 사업찬성자가 50% 미만인 경우에 해당돼 시장이 직권으로 해제했다.
시는 "직권해제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건축물 개량·신축 등 개인별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동의할 경우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방배경찰서 청사는 1976년 신축 후 42년이 지나 낡고 협소한 상태다. 환경개선을 위해 동일부지에 신축이 추진돼왔다.
집중호우시 청사 일부 침수와 건물침하 등 안전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 부족하고 열악한 업무공간과 좁은 주차장으로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공공청사)결정으로 서울 방배경찰서 신축계획에 따라 공공행정업무의 증대를 위한 업무공간 개선과 주차공간 확보 등 효율적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시는 진척이 없는 일부 재개발 사업의 출구전략을 마련했다.
시 도계위는 추진주체가 없어 정비사업으로 진행하기가 어려운 성동구 성수동2가 257-2일대(대상면적 7만2248㎡) 정비 예정구역을 해제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구역은 2009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예정구역에 포함됐지만 오랜 기간 추진주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 이미 개별적인 건축행위가 진행돼 사실상 정비사업으로 관리하기엔 어렵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예정구역이 해제되더라도 해제된 구역 내 부분별한 개발이 되지 않도록 건축물 신축 등은 성동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했다"며 "일부 노후한 연립주택의 경우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으로 유도하고 대상지와 인접한 성수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도 연계하는 방안도 최대한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동대문구 제기5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직권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구역은 사업이 지연되면서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⅓ 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곳이다. 주민의견조사 결과 사업찬성자가 50% 미만인 경우에 해당돼 시장이 직권으로 해제했다.
시는 "직권해제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건축물 개량·신축 등 개인별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동의할 경우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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