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 푸른길 공원 6.1km 연장"

기사등록 2018/03/20 16:25:26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지난 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김병내 전 청와대 행정관이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18.03.05.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지난 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김병내 전 청와대 행정관이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18.03.05.  [email protected]

20일 '더 푸른길' 계획 발표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20일 현재 푸른길공원의 구간을 현재보다 6.1㎞ 연장하고, 각 구간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더 푸른길' 계획을 선거공약으로 발표했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품 도시공원으로 인정받은 푸른길 공원을 확대해 '더 걷고 싶고 더 찾고 싶은 푸른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현재 동성고~남광주역~광주역까지 모두 8.1㎞로 조성된 푸른길에 양림~사직~방림~봉선~효덕을 잇는 6.1㎞ 구간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14.2㎞에 이르는 산책길이 조성되면 푸른길은 명실상부한 광주의 대표적 공원길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푸른길 구간구간은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채울 계획이다.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푸른길을 찾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장미공원, 사색공원, 독서실공원 등 테마별로 공원을 만들고, 재활용 전문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를 중심으로 푸른길나눔장터를 운영, 자연친화공원이라는 푸른길의 특성을 살릴 계획이다. 주1회 아나바나 나눔장터와 문화예술 창작 공유장터를 열고 청년창업부스도 만들어 문화예술인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공간도 제공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푸른길은 이제 단순한 공원의 기능을 넘어 문화예술과 창작, 제작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의 힘과 지혜로 푸른길을 남구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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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푸른길 공원 6.1km 연장"

기사등록 2018/03/20 16:25: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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