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동식 기자 = 경기도는 저수지 보강, 상수도 보급 확대 등 올해 가뭄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32억1000만원을 들여 용인 신기, 안성 회암 등 재해위험 저수지 5곳을 정비하고 이천, 안성 등의 흙수로는 관로 형태로 바꾼다. 이들 사업으로 용수 손실률이 17.5%에서 6%로 줄어들 예정이다.
또 5억6000만원을 들여 파주 공릉저수지 등 5곳의 퇴적토를 파낸다.
올해 화성 상진지구 등 3곳에서 하수종말처리장 처리수를 재활용해 260㏊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평택 후사지구 등 용수원 확보가 어려운 24곳에 관정 36공을 개발한다. 안성시는 자체적으로 3곳의 친환경 다목적 웅덩이를 조성한다.
도는 140억원을 투자해 양평, 포천, 가평 등 8곳에 관로 67.1㎞, 가압장 12곳을 설치한다. 급수취약지역 지방 상수도 공급을 위해서다.
도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32억1000만원을 들여 용인 신기, 안성 회암 등 재해위험 저수지 5곳을 정비하고 이천, 안성 등의 흙수로는 관로 형태로 바꾼다. 이들 사업으로 용수 손실률이 17.5%에서 6%로 줄어들 예정이다.
또 5억6000만원을 들여 파주 공릉저수지 등 5곳의 퇴적토를 파낸다.
올해 화성 상진지구 등 3곳에서 하수종말처리장 처리수를 재활용해 260㏊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평택 후사지구 등 용수원 확보가 어려운 24곳에 관정 36공을 개발한다. 안성시는 자체적으로 3곳의 친환경 다목적 웅덩이를 조성한다.
도는 140억원을 투자해 양평, 포천, 가평 등 8곳에 관로 67.1㎞, 가압장 12곳을 설치한다. 급수취약지역 지방 상수도 공급을 위해서다.

【안성=뉴시스】 엄태수 기자 = 지난 6일과 7일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렸지만 계속되는 가뭄으로 9일 경기 안성시 금광면 금광호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정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현재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87.9%, 누적 강수량도 평년 대비 125%로 양호한 수준이어서 지난해와 같은 봄 가뭄이 올해 발생할 확률은 낮다"면서 "그러나 급격한 기후 변화로 가뭄 발생 빈도나 강도가 증가하는 만큼 가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대책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상반기 중으로 평택호의 물을 지름 350~700㎜의 송수관으로 안성 금광·마둔 저수지까지 연결하는 공사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2435.6㏊의 농경지가 가뭄 위협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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