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네팔)=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12일 오후 네팔 수도 국제공항에서 방글라데시 항공사 여객기 한 대가 착륙 중 추락한 가운데 최소한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행방과 소재가 불명하다고 경찰관이 말했다. 23명은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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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3/12 19:59:23
기사등록 2018/03/12 19:59: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