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이묵(중앙) 경북 구미시장 권한대행이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03.12 (사진=구미시 제공) [email protected]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서민중심 '맞춤형 행복일자리 8만개' 창출을 목표로 매년 일자리 2만개 창출에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8~11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구미시는 'N포세대를 춤추게 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청년중심의 일자리 창출지원 시책을 소개했다.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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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서민중심 '맞춤형 행복일자리 8만개' 창출을 목표로 매년 일자리 2만개 창출에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8~11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구미시는 'N포세대를 춤추게 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청년중심의 일자리 창출지원 시책을 소개했다.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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