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 한정판 '벚꽃 에디션' 출시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오랫동안 시장에서 전통적인 탄산음료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로 시즌 제품으로 계절을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거나 옛 디자인을 되살린 한정판 제품 등으로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등의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음료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의 경우 최근에는 벚꽃 디자인을 입힌 '코카-콜라 벚꽃 에디션'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250㎖ 알루미늄 보틀로 하얀 바탕에 핑크빛 벚꽃을 가득 담은 디자인을 통해 봄 기분을 낸 제품이다. 올해 봄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앞서 코카-콜라는 계절이나 올림픽 등 이벤트마다 다양한 제품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탄산음료 시장에서 전통적인 브랜드로 꼽히는 만큼 자칫 노쇠해보일 수 있는 이미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로 시즌 제품으로 계절을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거나 옛 디자인을 되살린 한정판 제품 등으로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등의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음료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의 경우 최근에는 벚꽃 디자인을 입힌 '코카-콜라 벚꽃 에디션'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250㎖ 알루미늄 보틀로 하얀 바탕에 핑크빛 벚꽃을 가득 담은 디자인을 통해 봄 기분을 낸 제품이다. 올해 봄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앞서 코카-콜라는 계절이나 올림픽 등 이벤트마다 다양한 제품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탄산음료 시장에서 전통적인 브랜드로 꼽히는 만큼 자칫 노쇠해보일 수 있는 이미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칠성음료도 펩시 125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 일환으로 1940∼1990년대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펩시(Retro Pepsi)'를 내놨다.
역시 한정판매 제품이다. 오랜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의 제품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높이겠다는 차원이다.
글로벌 펩시 브랜드와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이를 캠페인 영상, 레트로 파티, 콘서트, 패션업체 협업 등으로 이어나가면서 지속적으로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디자인 변화의 시도는 국제 디자인상 수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역시 한정판매 제품이다. 오랜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의 제품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높이겠다는 차원이다.
글로벌 펩시 브랜드와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이를 캠페인 영상, 레트로 파티, 콘서트, 패션업체 협업 등으로 이어나가면서 지속적으로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디자인 변화의 시도는 국제 디자인상 수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는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음료 패키징 부문 본상을 받았다.
이 패키지는 1950년 출시된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의 역사를 5개의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중장년들에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던 제품이다. 각 시대별 패키지 디자인의 변천사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음료 패키징 부문의 국제 디자인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에 브랜드 가치를 담아낸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 패키지는 1950년 출시된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의 역사를 5개의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중장년들에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던 제품이다. 각 시대별 패키지 디자인의 변천사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음료 패키징 부문의 국제 디자인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에 브랜드 가치를 담아낸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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