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국제교육원으로 변경
충북도교육청은 '학생외국어교육원(진천)'이 '국제교육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제교육원은 이날 명칭 변경을 기념해 교육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김병우 교육감은 물론 호주 학생 20명, 교사 7명, 주한 호주대사 제임스 최도 참석했다. 호주학생은 교육원에서 열린 한·호주 교육문화교류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다.
국제교육원은 영어중심의 기존 교육활동에 국제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국제교육을 진행한다.
◇중앙도서관 동화체험실 강사 모집
충북도교육청 중앙도서관은 독서·평생교육프로그램과 동화체험실 강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69개 프로그램에 74명이다. 분야별로 독서교육(18명), 지역주민여가선용(8명), 취약계층(4명), 토요락(10명), 야간문화(6명), 미원도서관(3명), 계층별독서회(7명), 영유아(5명), 어린이자료실(2명), 책으로 여는 세상(7명), 꿈의 책버스(2명), 동화체험실(2명)이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교육과정 이수자, 대학 해당학과 졸업자 등이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1년이다.
신청은 22~24일 도서관에서 방문을 통해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31일이다.
[email protected]
충북도교육청은 '학생외국어교육원(진천)'이 '국제교육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제교육원은 이날 명칭 변경을 기념해 교육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김병우 교육감은 물론 호주 학생 20명, 교사 7명, 주한 호주대사 제임스 최도 참석했다. 호주학생은 교육원에서 열린 한·호주 교육문화교류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다.
국제교육원은 영어중심의 기존 교육활동에 국제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국제교육을 진행한다.
◇중앙도서관 동화체험실 강사 모집
충북도교육청 중앙도서관은 독서·평생교육프로그램과 동화체험실 강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69개 프로그램에 74명이다. 분야별로 독서교육(18명), 지역주민여가선용(8명), 취약계층(4명), 토요락(10명), 야간문화(6명), 미원도서관(3명), 계층별독서회(7명), 영유아(5명), 어린이자료실(2명), 책으로 여는 세상(7명), 꿈의 책버스(2명), 동화체험실(2명)이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교육과정 이수자, 대학 해당학과 졸업자 등이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1년이다.
신청은 22~24일 도서관에서 방문을 통해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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