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공보국장, 26일께 하원 정보위 인터뷰

기사등록 2018/01/16 12:07:27

【 워싱턴=AP/뉴시스】호프 힉스 백악관 선임공보보좌관(왼쪽)이 16일(현지시간) 임시 공보고문에 임명됐다. 사진은 지난 4월 29일 힉스가 워싱턴 백악관 내에서 스티브 배넌 수석 전략가(왼쪽 두번째), 라인스 프리버스 당시 비서실장(왼쪽 세번째), 스티븐 밀러 성임 정책고문과 함께 걸어가고 있는 모습. 2017.08.17
【 워싱턴=AP/뉴시스】호프 힉스 백악관 선임공보보좌관(왼쪽)이 16일(현지시간) 임시 공보고문에 임명됐다. 사진은 지난 4월 29일 힉스가 워싱턴 백악관 내에서 스티브 배넌 수석 전략가(왼쪽 두번째), 라인스 프리버스 당시 비서실장(왼쪽 세번째), 스티븐 밀러 성임 정책고문과 함께 걸어가고 있는 모습. 2017.08.17
  하원 정보위, 이번주 배넌·르완도우스키도 인터뷰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호프 힉스 백악관 공보국장이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 위원들과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이번주 인터뷰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힉스 국장은 오는 26일께 하원 정보위 위원들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은 전했다.

 하원 정보위는 힉스 국장에게 2016년 미 대통령 선거 기간 트럼프 캠프 참모들과 러시아간 내통 의혹 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같은해 6월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러시아 정부측 변호사를 만난 사실이 미 언론에 보도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트럼프 주니어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에 대해서도 질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주니어는 그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후 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힉스 국장과 의논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도 하원 정보위에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따라서 힉스 국장은 하원 정보위와 인터뷰를 하는 두번째 현직 트럼프 대통령 참모인 셈이다.

 힉스 국장은 지난해 12월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았다.

 하원 정보위는 이번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와 트럼프 캠프 고위 참모였던 코레이 르완도우스키도 인터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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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공보국장, 26일께 하원 정보위 인터뷰

기사등록 2018/01/16 12:07: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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