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UFO 프로젝트 담당자 "외계인 존재 증거 있다"

기사등록 2017/12/19 15:34:53

【워싱턴=AP/뉴시스】지난 2016년 9월11일 워싱턴의 미 국방부 건물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미 국방부는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 간 총 2200만 달러(약 240억원)를 들여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해 조사하는 비밀임무를 수행했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7.12.17
【워싱턴=AP/뉴시스】지난 2016년 9월11일 워싱턴의 미 국방부 건물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미 국방부는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 간 총 2200만 달러(약 240억원)를 들여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해 조사하는 비밀임무를 수행했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7.12.17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미국 국방부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 관련 비밀 임무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가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UFO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전(前) 국방부 관료 루이스 엘리손도는 18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내 개인적인 믿음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매우 강력한 증거가 존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UFO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엘리손도는 "우리는 많은 것을 발견했다"며 "이 비행체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 또는 다른 나라의 보유 목록에 있는 기체들과는 다른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기체 역학의 법칙에 반하는 것처럼 보이는 변칙적인 외관의 비행체를 확인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비행체들에 대한 명백한 비행 기록도 없고 추진·이동 방식도 명확하지 않지만, 나는 인간 또는 다른 생명체가 갖고 있는 건강한 관성력(G-Force)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6일 미 국방부가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 2200만 달러(약 240억원)를 들여 UFO에 대해 조사하는 비밀임무를 수행했었다고 밝혔다.

 '우주로부터의 고도의 위협 식별 프로그램'(AATIP)으로 불린 이 비밀 임무에 대해서는 극소수 인물만이 알고 있었다.  AATIP 관련 문건에는 이상할 정도로 빨리 이동하는 비행체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비밀임무는 그러나 예산 절감을 이유로 2012년 공식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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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2/19 15:34: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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