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9일 '도농상생 공공급식 국제컨퍼런스'

기사등록 2017/12/18 11:15:00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는 19일 오후 1시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도농상생 친환경 공공급식으로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도농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따라 자치구와 산지 기초지자체를 1대1로 연결시켜 산지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농상생 공공급식'이 강동구-완주군을 시작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서울시 공공급식 국제콘퍼런스에서는 '속가능한 먹거리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 목표 아래 ' 공공급식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삶'을 주제로 ▲서울시 공공급식 추진배경 및 경과 ▲코펜하겐 푸드하우스 급식 프로젝트(덴마크) ▲Non GMO 급식운동과 먹거리 기본권 보장(대만) ▲공공급식을 통한 로컬 푸드 확대 (일본) 등 다양한 국내외 사례들이 공유된다.

 사례발표에 나서는 덴마크, 대만, 일본은 공공급식과 로컬푸드에 있어 세계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나라들이다. 해외연사들을 한 자리에 초청한 것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우리나라 공공급식정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사례 발표이후 종합토론에서는 국내 먹거리와 공공급식 분야별 3명의 전문가와 연사를 초청해 ▲안전한 급식관리와 식생활 ▲건강한 공공급식과 도농상생 ▲식생활 운동과 삶의 전환에 대한 발제를 듣는다.

 주용태 평생교육국장은 "산지의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들이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과 어르신, 사회적 약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국제콘퍼런스가 내년도 서울시 공공급식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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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일 '도농상생 공공급식 국제컨퍼런스'

기사등록 2017/12/18 11:1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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