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자신과 태아의 건강까지 관리해야 하지만 정작 영양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임산부들은 그만큼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최근 일부 조사에서는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 절반이 하루 한 끼 이상을 거른다는 결과도 있다. 그러나 임산부들은 임신 전에 비해 일일 영양소 섭취 권장량이 크게 증가되는데다 임신 중 에너지 섭취는 태아의 성장발달에 영양을 미치는 만큼 균형 있고 규칙적인 식습관이 필수적이다.
이런 가운데 원재료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예비엄마들이 주목하는 식품으로는 '식물성 단백질'과 '무설탕', '원물간식' 등이 꼽히고 있다.
15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임산부들이 선호하는 식물성 단백질로는 콩이 대표적이다. 콩은 일반적으로 임산부에게 가장 좋은 식품군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단백질뿐만 아니라 임산부의 필수 영양소인 엽산을 포함해 비타민D·칼슘·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콩이 갖고 있는 주요성분인 비타민 E와 식이섬유, 이소플라본은 임신 기간 중 임산부에게 우울증, 변비·빈혈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갈아 만든 식물성 음료인 블루다이아몬드의 '아몬드브리즈'는 미네랄, 칼슘, 비타민 E, 마그네슘, 인 등이 풍부해 임산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몬드로 된 제품이다. 아몬드는 슈퍼 푸드로도 주목받고 있다. 일반 우유 대비 3분의 1에 불과한 35㎉(190㎖ 기준)의 저칼로리인데다 유당이 없어 우유 섭취가 어려운 이들이 마시기에도 좋다.
두유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을 빼 부담을 줄인 제품들도 나오고 있다. 매일유업의 '매일두유 99.89(구구팔구)'는 설탕 0%로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아 기존 두유 음료의 단맛을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또 식물성 음료여서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에도 부담이 없다. 두유액 외에 첨가물이 없어 일반소비자뿐 아니라 단백질이 필요한 임산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임산부에게 과일은 열량이 낮을 뿐 아니라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음식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륨 함량이 높아 임산부의 변비와 혈압상승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무첨가 무설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을 말려 동결 건조한 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임웰의 '하루건강 과일칩'은 100% 원물 과일에 첨가물을 넣지 않고 동결건조 방식으로 가공한 제품이다. 신선한 과일을 35도 이하에서 급속으로 얼린 후 진공 상태에서 수분을 제거해 과일 자체의 맛과 향은 살리고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했다.
초록마을도 100% 과일칩을 선보이고 있다. 합성첨가물 없이 원재료를 동결 건조시켜 과일 고유의 맛과 향,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시킨 제품으로 '유기농딸기칩', '유기농바나나칩', '순수한라봉칩', '순수배칩'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놔 과자처럼 먹거나 시리얼, 요거트, 아이스크림, 샐러드 등 다른 음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Food)과 스펙(Spec)을 조합한 일명 '푸스펙(Foospec)'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예비맘족들에게 건강한 원재료를 담은 간편식들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특히 최근 일부 조사에서는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 절반이 하루 한 끼 이상을 거른다는 결과도 있다. 그러나 임산부들은 임신 전에 비해 일일 영양소 섭취 권장량이 크게 증가되는데다 임신 중 에너지 섭취는 태아의 성장발달에 영양을 미치는 만큼 균형 있고 규칙적인 식습관이 필수적이다.
이런 가운데 원재료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예비엄마들이 주목하는 식품으로는 '식물성 단백질'과 '무설탕', '원물간식' 등이 꼽히고 있다.
15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임산부들이 선호하는 식물성 단백질로는 콩이 대표적이다. 콩은 일반적으로 임산부에게 가장 좋은 식품군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단백질뿐만 아니라 임산부의 필수 영양소인 엽산을 포함해 비타민D·칼슘·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콩이 갖고 있는 주요성분인 비타민 E와 식이섬유, 이소플라본은 임신 기간 중 임산부에게 우울증, 변비·빈혈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갈아 만든 식물성 음료인 블루다이아몬드의 '아몬드브리즈'는 미네랄, 칼슘, 비타민 E, 마그네슘, 인 등이 풍부해 임산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몬드로 된 제품이다. 아몬드는 슈퍼 푸드로도 주목받고 있다. 일반 우유 대비 3분의 1에 불과한 35㎉(190㎖ 기준)의 저칼로리인데다 유당이 없어 우유 섭취가 어려운 이들이 마시기에도 좋다.
두유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을 빼 부담을 줄인 제품들도 나오고 있다. 매일유업의 '매일두유 99.89(구구팔구)'는 설탕 0%로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아 기존 두유 음료의 단맛을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또 식물성 음료여서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에도 부담이 없다. 두유액 외에 첨가물이 없어 일반소비자뿐 아니라 단백질이 필요한 임산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임산부에게 과일은 열량이 낮을 뿐 아니라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음식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륨 함량이 높아 임산부의 변비와 혈압상승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무첨가 무설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을 말려 동결 건조한 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임웰의 '하루건강 과일칩'은 100% 원물 과일에 첨가물을 넣지 않고 동결건조 방식으로 가공한 제품이다. 신선한 과일을 35도 이하에서 급속으로 얼린 후 진공 상태에서 수분을 제거해 과일 자체의 맛과 향은 살리고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했다.
초록마을도 100% 과일칩을 선보이고 있다. 합성첨가물 없이 원재료를 동결 건조시켜 과일 고유의 맛과 향,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시킨 제품으로 '유기농딸기칩', '유기농바나나칩', '순수한라봉칩', '순수배칩'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놔 과자처럼 먹거나 시리얼, 요거트, 아이스크림, 샐러드 등 다른 음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Food)과 스펙(Spec)을 조합한 일명 '푸스펙(Foospec)'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예비맘족들에게 건강한 원재료를 담은 간편식들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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