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中 호수 위에 15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

기사등록 2017/12/11 15:07:44

【서울=뉴시스】 =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중국 장강 삼협 집단공사(China Three Gorges Corp)가 지난 7월 안후이성의 한 호수 위에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안후이성(安徽省)에 건설되는 이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15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건설비용은 10억 위안(약 1650억원)에 달한다. 이제까지 중국의 최대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 양광뎬위안(陽光電源)이 안후이성 차오 호수 수면 위에 지은 40MW 짜리 발전소(사진)였다.  <출처: 구글> 2017.12.11.
【서울=뉴시스】 =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중국 장강 삼협 집단공사(China Three Gorges Corp)가 지난 7월 안후이성의 한 호수 위에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안후이성(安徽省)에 건설되는 이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15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건설비용은 10억 위안(약 1650억원)에 달한다. 이제까지 중국의 최대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 양광뎬위안(陽光電源)이 안후이성 차오 호수 수면 위에 지은 40MW 짜리 발전소(사진)였다.  <출처: 구글> 2017.12.11.
중국 장강 삼협 집단공사, 1650억원 투입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에 150MV(메가와트) 규모의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수 위에 설치되는 이 태양광 발전소 건설비용은 10억 위안(약 1650억원)에 달한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중국 장강 삼협 집단공사(China Three Gorges Corp)가 지난 7월 안후이성의 한 호수 위에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장강 삼협 집단공사는 전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내년 5월 이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이제까지 중국의 최대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 양광뎬위안(陽光電源)이 안후이성 차오 호수 수면 위에 지은 40MW 짜리 발전소였다. 지난 6월 가동을 시작한 발전소는 방수 태양광 패널 16만6000개로 만들어졌으며, 1만5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중국의 태양광 전력생산 능력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77.42GW(기가와트)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현재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의 태양광 발전소 운영국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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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中 호수 위에 15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

기사등록 2017/12/11 15:07: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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