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굴착기 수백 대 한자리에…음성서 최대 규모 경매행사

기사등록 2017/11/22 10:34:33

【음성=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 음성군 소이면에 소재한 현대건설기계 음성공장에서 26일 중고 건설기계 경매가 열린다. 2017.11.22 (사진=현대건설기계 제공)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 음성군 소이면에 소재한 현대건설기계 음성공장에서 26일 중고 건설기계 경매가 열린다. 2017.11.22 (사진=현대건설기계 제공)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 음성군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중고 건설기계 경매가 진행된다.

 음성군은 소이면에 소재한 현대건설기계 음성공장에서 26일 중고 건설기계 경매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 대규모 중고 건설기계 경매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매에는 현대건설기계 제품뿐만 아니라 두산, 볼보 등 다양한 회사의 중고 건설장비 200여 대가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첫 행사인 만큼 전국에서 건설기계 관계자들이 음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 건설기계는 전문정비시설인 중고유통지원센터에서 정비한 뒤 매물로 나오게 된다.

 참여는 현대건설기계에 문의하거나 사전점검일 기간인 24~25일에 현장 신청할 수 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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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굴착기 수백 대 한자리에…음성서 최대 규모 경매행사

기사등록 2017/11/22 10:34: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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