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오마이걸 탈퇴…7인조 재편

기사등록 2017/10/31 08:19:13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거식증 등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1년 간 잠정중단했던 그룹 '오마이걸' 멤버 진이(22)가 결국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31일 "당사는 진이 양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동안 심사숙고의 논의를 했고 당사는 체력적인 고충과 더불어 자신의 새로운 진로를 찾고자 하는 진이 양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진이 역시 이날 오마이걸 인터넷 팬카페에 "제가 오랫동안 꿈꾸고 달려왔던 일이었기에 더욱 잘해내고 싶었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체력적, 심리적인 어려움들이 찾아왔던 것 같다"고 팀 탈퇴를 확인했다.

진이는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15년 오마이걸 셀프타이틀 미니 앨범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부터 건강을 이유로 휴식기를 가져왔다. 8인 걸그룹이었던 오마이걸은 진이를 제외한 7명으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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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오마이걸 탈퇴…7인조 재편

기사등록 2017/10/31 08:1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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