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충북교육청 학교급식 토론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는 11월9일 오후 2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위한 방법 제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영양사 등은 오는 27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광중학교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4명 입상
충북도교육청은 세광중 학생 4명이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25회)에 입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올해 대회에서 이 학교 2학년 김동진, 3학년 황준하 학생이 창의력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1학년 김성준, 3학년 장윤수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제시된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발명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올해 대회에선 '뱀 머리 구조 원리가 반영된 생활 발명품'이 주제로 제시됐다.
세광중 김동진, 황준하 학생은 7가지 발명품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입상자는 내년 1월 대만에서 진행하는 해외탐구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email protected]
충북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는 11월9일 오후 2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위한 방법 제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영양사 등은 오는 27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광중학교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4명 입상
충북도교육청은 세광중 학생 4명이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25회)에 입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올해 대회에서 이 학교 2학년 김동진, 3학년 황준하 학생이 창의력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1학년 김성준, 3학년 장윤수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제시된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발명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올해 대회에선 '뱀 머리 구조 원리가 반영된 생활 발명품'이 주제로 제시됐다.
세광중 김동진, 황준하 학생은 7가지 발명품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입상자는 내년 1월 대만에서 진행하는 해외탐구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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