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또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이날 공개한 일본 오리지널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은 라인뮤직 차트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가 오는 18일 일본에서 정식으로 발매하는 첫 일본 싱글 '원 모어 타임'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한 음원이다.
'원 모어 타임'은 제목처럼 다시 한번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가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트와이스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트와이스는 현지에서 인기를 다지는 중이다. 지난 6월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트와이스'는 당시 라인뮤직 실시간, 일간차트, 주간차트, 월간차트 1위를 휩쓴 바 있다. 데뷔 앨범임에도 27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4일~15일 양일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총 2회에 걸쳐 첫 공식 팬미팅을 연다.
[email protected]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이날 공개한 일본 오리지널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은 라인뮤직 차트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가 오는 18일 일본에서 정식으로 발매하는 첫 일본 싱글 '원 모어 타임'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한 음원이다.
'원 모어 타임'은 제목처럼 다시 한번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가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트와이스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트와이스는 현지에서 인기를 다지는 중이다. 지난 6월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트와이스'는 당시 라인뮤직 실시간, 일간차트, 주간차트, 월간차트 1위를 휩쓴 바 있다. 데뷔 앨범임에도 27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4일~15일 양일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총 2회에 걸쳐 첫 공식 팬미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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