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시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연내 승인될 전망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 안에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16~2035년)'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 지난해 7월 국토부에 제출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 인천1호선 검단 연장선, 인천2호선 검단 불로지구 연장선, 남부순환선,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인트램' 사업 등이 담겨있다.
시는 도시철도망 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이러한 순서에 맞춰 철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도시철도망 계획은 현재 국책 연구기관의 검토가 끝난 상태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받으면 승인 절차가 마무리된다.
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인천2호선 검단 불로지구 연장선 사업이 우선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됐고 인천1호선 검단 연장선도 2024년 개통예정으로 추진 중인 만큼 계획상 3순위인 검단 불로지구 연장선 사업이 맨 앞에 놓이는 셈이다.
4순위 철도망인 남부순환선은 신설 노선이다. 인천 전역을 원으로 그리는 대순환선의 일부로 인천2호선 인천대공원역, 수인선 인천논현역, 남동국가산업단지, 송도국제도시, 용현·학익지구를 거쳐 시민공원역을 잇는 것으로 계획됐다.
총 29.38㎞ 구간에 정거장은 18곳이 조성된다.
노면전차인 인트램은 경인고속 일반화 구간에 놓인다. 당초 계획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경인고속 일반화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가시화됐다.
인트램의 설계 착수 시점은 일반화 사업 뒤인 2026년로 예정됐다.
시 관계자는 "중앙 부처의 승인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올 안에 승인·고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11일 시에 따르면 올 안에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16~2035년)'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 지난해 7월 국토부에 제출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 인천1호선 검단 연장선, 인천2호선 검단 불로지구 연장선, 남부순환선,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인트램' 사업 등이 담겨있다.
시는 도시철도망 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이러한 순서에 맞춰 철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도시철도망 계획은 현재 국책 연구기관의 검토가 끝난 상태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받으면 승인 절차가 마무리된다.
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인천2호선 검단 불로지구 연장선 사업이 우선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됐고 인천1호선 검단 연장선도 2024년 개통예정으로 추진 중인 만큼 계획상 3순위인 검단 불로지구 연장선 사업이 맨 앞에 놓이는 셈이다.
4순위 철도망인 남부순환선은 신설 노선이다. 인천 전역을 원으로 그리는 대순환선의 일부로 인천2호선 인천대공원역, 수인선 인천논현역, 남동국가산업단지, 송도국제도시, 용현·학익지구를 거쳐 시민공원역을 잇는 것으로 계획됐다.
총 29.38㎞ 구간에 정거장은 18곳이 조성된다.
노면전차인 인트램은 경인고속 일반화 구간에 놓인다. 당초 계획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경인고속 일반화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가시화됐다.
인트램의 설계 착수 시점은 일반화 사업 뒤인 2026년로 예정됐다.
시 관계자는 "중앙 부처의 승인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올 안에 승인·고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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