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는 10일 올해 예비마을기업 6개를 선정해 총 98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2017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단체는 ▲서구 쌍촌동 미림문화예술협동조합 ▲서구 세하동 서창들녘협동조합 ▲남구 양림동 양림펭귄마을협동조합 ▲남구 행암동 숲또래협동조합 ▲남구 월산동 수박등마을협동조합 ▲북구 매곡동 매화락협동조합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교육컨설팅, 상품개발, 마케팅 등을 위해 기업 당 2000만원을 한도로 지원한다. 우수업체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 예비마을기업은 2015년 4개, 2016년 2개가 선정됐다. 이 중 5개 기업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2017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단체는 ▲서구 쌍촌동 미림문화예술협동조합 ▲서구 세하동 서창들녘협동조합 ▲남구 양림동 양림펭귄마을협동조합 ▲남구 행암동 숲또래협동조합 ▲남구 월산동 수박등마을협동조합 ▲북구 매곡동 매화락협동조합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교육컨설팅, 상품개발, 마케팅 등을 위해 기업 당 2000만원을 한도로 지원한다. 우수업체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 예비마을기업은 2015년 4개, 2016년 2개가 선정됐다. 이 중 5개 기업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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