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1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4% 내린 3364.7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3% 하락한 1만1187.88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1% 오른 1892.95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반도체 산업 지원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7% 상승한 336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10시16분(현지시간)께 3360.58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집적회로, 양식업, 물류 등이 강세를 보인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4% 내린 3364.7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3% 하락한 1만1187.88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1% 오른 1892.95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반도체 산업 지원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7% 상승한 336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10시16분(현지시간)께 3360.58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집적회로, 양식업, 물류 등이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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