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 가을···대구 곳곳서 축제 '풍성'

기사등록 2017/09/19 15:57:31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지난달 28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 코스모스 꽃 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황화 코스모스 사이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17.09.19. <이 사진은 8월28일자 사진자료임.>wjr@newsis.com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지난달 28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 코스모스 꽃 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황화 코스모스 사이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17.09.19. <이 사진은 8월28일자 사진자료임.>[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지역 특색을 살린 가을 축제가 대구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대구시는 오는 24일까지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꽃 단지를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축구장 크기의 14배에 달하는 9만8500㎡ 규모로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 코스모스가 식재됐다. 여기에 여주와 수세미 등 각종 박 종류를 심은 박터널과 초화류 화단을 만들어 볼거리를 더했다.

 금호강을 배경으로 코스모스와 함께 아름다운 수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책로와 석탑, 바람개비, 포토존 등도 설치했다.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중구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17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를 연다. 사진은 서문야시장 전경. 2017.09.19.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중구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17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를 연다. 사진은 서문야시장 전경. 2017.09.19. [email protected]
  중구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17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를 진행한다. 1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낮보다는 밤이, 밤보다는 낮이'를 주제로 한다.

 축제 첫날인 21일은 옛 상인들의 모습을 재현한 '보부상 가두퍼레이드 행진'이 펼쳐진다. 이어 ▲글로벌패션쇼 ▲개막식 ▲상인가요제 ▲기웅아재·단비·설하윤·함중아 등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열린다.

 22일은 가수 헤이맨·링크맨·아프리카 등의 축하공연으로 채워진다. 마지막 날인 23일은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아엠어랩스타 시즌 3'와 한서경·힙합컴퍼니·헤이즈·신유 등의 가수가 출연하는 '서문가요제'가 열린다.

 축제기간에 큰장삼거리 프린지무대에서는 ▲찾아가는 보부상 ▲음악방송 ▲축하공연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4회 수성못 페스티벌을 연다. 사진은 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불노리야 공연 모습이다. 2017.09.19. (사진=수성문화재단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4회 수성못 페스티벌을 연다. 사진은 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불노리야 공연 모습이다. 2017.09.19. (사진=수성문화재단 제공)[email protected]
  수성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제4회 수성못 페스티벌'을 연다.

 '물의 낮, 불의 밤'을 주제로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개막을 축하하는 수상음악회를 개최한다.

 23일은 축제 주제공연이자 불꽃놀이극인 '노리야(夜) 불도깨비'를 공연하고 24일은 폐막공연인 '레인보우 수성'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는 팔공산에서 승시축제가 열린다.

 승가법고대회와 법요식, 발우공양 체험, 남사당놀이, 마당극 '꼬리 뽑힌 호랭이'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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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계절 가을···대구 곳곳서 축제 '풍성'

기사등록 2017/09/19 15:57: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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