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채널A는 18일 뉴스 프로그램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뉴스A'의 김승련 정치부장(왼쪽), 여인선 기자. 2017.09.18. (사진= 채널A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채널A는 18일 뉴스 프로그램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개편의 키워드는 '더 깊고, 더 생생한, 더 친절한 뉴스'다.
메인 뉴스인 '채널A 종합뉴스'는 '뉴스A'(월~일 저녁 7시10분)로 프로그램 명을 바꾼다. 앵커는 채널A 김승련 정치부장과 여인선 기자가 맡는다.
'뉴스A'는 그날의 가장 뜨거운 이슈에 관해 경제·국제·안보 등 각 분야별 전문기자가 출연해 심도 있게 분석한다.
기획 리포트도 한층 강화된다. 심층보도 '더 깊은 뉴스' 외에 해외 특파원이 현지의 휴먼 스토리나 이슈를 전달하는 '더 넓은 뉴스', 기자 체험 리포트 '더 하는 뉴스'가 신설된다.
평일 오전에 방송되는 시사프로그램인 '이슈투데이'가 폐지되고 '뉴스A LIVE'(월~금 오전 10시 40분)가 신설됐다.
'뉴스A LIVE'는 오전에 하는 메인뉴스 역할을 하게 되며 채널A 천상철 정치부 차장과 성시온 기자가 앵커를 맡는다.
[email protected]
개편의 키워드는 '더 깊고, 더 생생한, 더 친절한 뉴스'다.
메인 뉴스인 '채널A 종합뉴스'는 '뉴스A'(월~일 저녁 7시10분)로 프로그램 명을 바꾼다. 앵커는 채널A 김승련 정치부장과 여인선 기자가 맡는다.
'뉴스A'는 그날의 가장 뜨거운 이슈에 관해 경제·국제·안보 등 각 분야별 전문기자가 출연해 심도 있게 분석한다.
기획 리포트도 한층 강화된다. 심층보도 '더 깊은 뉴스' 외에 해외 특파원이 현지의 휴먼 스토리나 이슈를 전달하는 '더 넓은 뉴스', 기자 체험 리포트 '더 하는 뉴스'가 신설된다.
평일 오전에 방송되는 시사프로그램인 '이슈투데이'가 폐지되고 '뉴스A LIVE'(월~금 오전 10시 40분)가 신설됐다.
'뉴스A LIVE'는 오전에 하는 메인뉴스 역할을 하게 되며 채널A 천상철 정치부 차장과 성시온 기자가 앵커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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