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15일 오후 3시(한국시간 16일 오전 4시) 긴급 소집된다. CNBC뉴스는 14일(현지시간) 국제 외교안보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국과 일본이 이날 안보리 회의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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