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5일부터 사흘간 프레스센터 등에서 50+(중장년층) 정책과 국외 사례를 공유하는 '서울50+국제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26일 열리는 본행사는 ▲교육과 배움을 통한 50+세대의 인생2막 설계 ▲50+세대의 사회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50+세대의 배움과 사회활동 증진방안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에 앞서 25일에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사전행사 '50+교육 종사자를 위한 콘텐츠 워크숍'이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서부캠퍼스에서 사후행사 '영국 혁신단체 네스타(NESTA) 50+프로그램 간담회'가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26일 열리는 본행사는 ▲교육과 배움을 통한 50+세대의 인생2막 설계 ▲50+세대의 사회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50+세대의 배움과 사회활동 증진방안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에 앞서 25일에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사전행사 '50+교육 종사자를 위한 콘텐츠 워크숍'이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서부캠퍼스에서 사후행사 '영국 혁신단체 네스타(NESTA) 50+프로그램 간담회'가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