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이경환 기자 = 지난 9일 오후 1시18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A(7)군이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다.
사고 당시 A군은 쌍둥이 형과 함께 장난을 치던 중 화단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집 안에는 쌍둥이 형과 친척 할아버지가 함께 있었고, A군의 부모는 모두 외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추락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고 당시 A군은 쌍둥이 형과 함께 장난을 치던 중 화단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집 안에는 쌍둥이 형과 친척 할아버지가 함께 있었고, A군의 부모는 모두 외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추락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