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업주 A씨 등 4명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해 외부를 감시하고 바지 사장과 환전 종업원을 고용해 불법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오랜 내사 끝에 증거 확보 후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게임기 40대와 현금 570만원을 압수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 중이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7/09/02 14:56:21 최초수정 2017/09/02 14:57:25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