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김태식 기자 = 16일 오후 12시53분께 강원 삼척시 가곡면 덕풍산장 인근 계곡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랩됐던 A(51)씨 등 6명이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덕풍계곡에서 야영을 하던 중 갑자기 내린 비로 고립돼 소방당국에 구조요청을 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로프 등을 이용해 출동 3시간여 만에 전원 구조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email protected]
이들은 덕풍계곡에서 야영을 하던 중 갑자기 내린 비로 고립돼 소방당국에 구조요청을 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로프 등을 이용해 출동 3시간여 만에 전원 구조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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