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동식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온라인 판로 개척 전문교육반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온라인 판로개척 전문교육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의 하반기 고급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내용은 ▲비전 설정과 목표관리 ▲키워드 및 판매상품 분석 ▲상품 이미지 제작 ▲SNS 이용 홍보 ▲상품 등록과 상세페이지 제작 등이다.
11월 15일까지 13차례, 78시간에 걸쳐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미국선녀벌레 친환경 방제자재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미국선녀벌레를 친환경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자재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연구비 지원으로 개발한 유기농자재는 데리스, 시트로넬라, 계피 등 천연소재를 주성분으로 한다.
미국선녀벌레는 산림, 농경지, 도심 등 이동 범위가 넓기 때문이다. 살충제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친환경 방제가 필요하다.
또 별도의 실험을 거쳐 인삼 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미국선녀벌레 전용 살충제 6종도 추천했다.
[email protected]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온라인 판로개척 전문교육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의 하반기 고급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내용은 ▲비전 설정과 목표관리 ▲키워드 및 판매상품 분석 ▲상품 이미지 제작 ▲SNS 이용 홍보 ▲상품 등록과 상세페이지 제작 등이다.
11월 15일까지 13차례, 78시간에 걸쳐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미국선녀벌레 친환경 방제자재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미국선녀벌레를 친환경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자재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연구비 지원으로 개발한 유기농자재는 데리스, 시트로넬라, 계피 등 천연소재를 주성분으로 한다.
미국선녀벌레는 산림, 농경지, 도심 등 이동 범위가 넓기 때문이다. 살충제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친환경 방제가 필요하다.
또 별도의 실험을 거쳐 인삼 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미국선녀벌레 전용 살충제 6종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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